제가 지금의 보일러일을 하기전에 몸담았던 벽걸이 티비 설치 업체에서 방문하여
벽걸이티비를 달아드렸던 가정입니다.
첨엔 잘몰랐다가 어디서 많이 뵌 분이었고 서로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보니
제가 벽걸이티비를 설치 해드린 가정집이 맞더라구요.
얼마나 반가워 하시던지....  사장님 반가웠습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