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랫만에 설치를 가본 아파트입니다.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해산물과 회의 압박이 저를 유혹합니다.사장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분의 댁입니다.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작업하라고 빙풍기를 틀어부셨습이다.물론 음료수와 시원한 얼음물은 덤으로요.....^^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작업하고 왔네요....^^